배우 김새론(본명 김아임)은 2000년 7월 31일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한 이후, 2010년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과 함께 출연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이후 '도희야', '눈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습니다.그러나 이후 여러 사회적 논란에 휘말렸고, 2022년 음주운전 사고나 거짓으로 알바를 한다는등 여러 사회적논란에 휘말렸으며, 이후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최근에는 본명을 김아임으로 개명하고 카페를 운영하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던 중이었습니다.안타깝게도 2025년 2월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자택에서 지인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